“나눔부터 환경보호까지, 더 나은 일상을 위한 동행” 깨끗한나라, 본업 연계 ‘생활밀착형 ESG’ 강화
2026-09-18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이동열)가 생활·위생용품 기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환경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생활밀착형 ESG’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Klean Way Makes Sustainable Tomorrow’라는 ESG 슬로건 아래 ▲나눔확산 ▲자원순환 ▲지역공생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기업이 보유한 제품과 생산·공급 역량, 사업 경험에 임직원의 참여를 결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 31억원 상당 생활필수품 나눔…기부 넘어 위생교육·공공 공급까지
깨끗한나라는 지난 2020년부터 국내 아동·청소년, 미혼모, 노인 등 취약계층에 화장지와 생리대 등 생활필수품을 지원하고, 국내외 긴급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을 제공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 규모는 소비자가 기준 약 31억원에 달한다.
특히 여성과 청소년의 생리용품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파운데이션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여성과 청소년에게 현재까지 약 213만 패드의 생리대를 기부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용품을 충분히 구비하기 어려운 여성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제품 기부를 넘어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교육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첫 월경을 앞둔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순수한 성장교실’을 진행했다. 월경과 신체 변화에 대한 이해부터 여성 위생용품의 종류와 역할, 생리대의 구조와 올바른 사용법, 일상 속 위생관리 방법 등을 교육하며 여성용품 사업을 통해 축적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공헌 활동에 접목했다.
이러한 노력은 공공 영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올해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에 생산·공급사로 참여하고 있다. 제품 기부와 위생교육을 통해 여성과 청소년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한편, 국내 생산시설과 품질관리 역량을 활용해 공공시설에서 필요한 생리용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환경보호부터 자원순환까지…일상 속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동행
환경 분야에서도 지역사회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사업장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녹지와 하천, 해안 등 생활권 주변의 환경을 직접 가꾸고 보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2021년 시작한 ‘깨끗한정원’을 통해 화성시 발안천, 서울 의릉, 청주시 오송호수공원, 서울 보라매공원 등에 녹지공간을 조성·관리하고 있으며, 해안 정화 활동인 ‘깨끗한바다’와 청주공장 인근에서 진행하는 ‘1사 1하천 운동’ 등으로 지역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환경 정화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원순환의 가치를 임직원과 시민의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고 있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을 통해 의류와 잡화, 소형가전, 도서 등 생활용품 3,506점을 모았다. 해당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그린파트너스데이’를 통해 전달할 예정으로, 약 474kgCO₂eq의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민 참여로도 자원순환의 접점을 넓혔다. 지난 9월 5일 서울 광나루한강공원에서 열린 ‘그린(GREEN) 한강’ 행사와 연계해 서울청년기획봉사단 '프로젝트환생'의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시민들이 다양한 폐자원을 직접 분리배출하며 올바른 배출 방법을 익히고, 종이자원이 수거·선별과 재생 과정을 거쳐 새로운 제품으로 활용되는 과정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분리배출에 따른 수자원 절약과 탄소 저감 효과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자원순환의 환경적 가치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사회와의 접점에는 임직원도 함께하고 있다. 헌혈과 김장 나눔, 유기동물보호센터 봉사 등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넘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영역에서 상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깨끗한나라는 고객과 사회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해 생활필수품 지원, 위생교육, 자원순환 활동 등 잘할 수 있는 영역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것을 사회공헌의 방향으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환경·지역공생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ESG 활동을 확대해 모두가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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